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협회의 갑질 죽었어
지켜보고 있다
김원호-정나은 “안세영 말한 것들, 파트 달라 잘 못느껴”
6일 프랑스 파리 코리아하우스에서 열린 한국 선수단 메달리스트 기자회견에 참석한 배드민턴 혼합복식 김원호(왼쪽), 정나은이 취재진의 질문을 듣고 있다. 파리=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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