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로,앙갚음!

[김선용996]

분노가 그의 저력! 참 대단한 복수심이다.

누구를 위한 국가 대표인가? 본인 앙갚음을위한 국민의 응원 이었나!

금매달획득후 일성이 복수의시작, 그의 낭만은 폭로와 앙갚음으로 잔치집에 

재를 뿌리고 초상집을 만들었다. 만족스러운지 물어보고 싶다. 진정 협회와 관계없이 

팀을 만들어 국제대회에 국가 대표로 참가 하고 싶은건가? 가능 하다고 생각 하는가!

양궁협회를 부러워 할게 안이고 본인의 행동을 돌아 보기를.

정부기관도 호들갑 떨지말고 진상을 먼저 파악 하기를 바란다.

16년 만의 금메달 수확에도 초상집 분위기인 배드민턴계 [여기는 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