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수년만에 베드민턴에서 금메달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일의 순서라는게 있는법인데 마치 내가잘나 금메달 땃다고 들려서 많이. 많이 많이 정말 많이 아십네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선수가 있구나하는 후회가 듭니다. 앞으로 안세영선수의 시합은 절대 안볼작정 입니다.
안세영 다시 입 열다…"선수 관리에 대한 이야기, 은퇴로 곡해 말라"
(엑스포츠뉴스 김현기 기자) 2024 파리 하계올림픽에서 16년 만에 한국 배드민턴 금메달을 안긴 뒤 폭탄 발언을 터트린 안세영이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추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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