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이제 갓 22살 된 올림픽금메달리스트가
게임이 끝나자마자
저런 발언을 한 것은
작심하고 한 행동이 아닌가 싶다.
얼마나 그동안 협회에 실망을 한 상태에서
선수 생활을 해왔는지
짐작이 가고도 남네요.
자기 변명이나 일삼는 축협회장과 그 떨거지들도
보기 싫은데
이제 배협까지.
선수들이 너무 불쌍하고 안쓰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