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올 플레이🏸우승을 향해 날카로운 스매시💥
인니 툰중 선수와. 사투를 벌리고 그를 찾아가 안아주고 관중환호에 같이 손 들어주고 어깨동무하고 심판에게 걸어가는대. 남자 심판이 너무나도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장면은. 정말 압권이었다!
인니 매체도 칭송한 안세영 인성 "경기 끝나자마자 툰중 따뜻하게 안아주더라"
[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안세영은 실력뿐만 아니라 인성도 '여제'급이었다. 결승행을 확정하자마자 상대부터 챙겼다. 이를 목격한 인도네시아 매체도 자국 선수를 존중하는 안세영의 행동에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