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42.195의 스타트 선사에 선 것. 오히려 좋은 약이 되었을지도. 천천히 갑시다.
LPGA 데뷔전에서 쓴맛 본 루키 윤이나 [파운더스컵]
[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윤이나(22)가 큰 기대 속에 출격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전에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윤이나는 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의 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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