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최고의 플레이어 인 korea
실력, 경쟁력 모두 최고~~
안되서리.
꾸준한 성적 매너 윤이나 좋아요
윤이나를 투표하고 싶은데 투표자 명단에 윤이나만 빠져있다다오류인지 아니면 일부러 투표못하게 하는건지..
당장 해외투어 접고 국내대회로 전환합시다. 드림투어가 언제부터 해외투어 였나요? 해외 선수발굴 한다고요? 정규투어 올라갈려고 피눈물 흘리는 선수들 생각도 하십시다.
물론 운동이기에 실력도 중요하다. 그러나 인성과 게임 중 상대에 대한 매너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그런데 이 셋 중 한 사람은 인성까지는 모르겠으나 매너는 꽝인 선수가 있더라.
빨간치마 겁나느림
한국CC에 와서 캐디의 눈총과 골프장 매니저의 잔소리를 들으면서 치면 자연스레 고쳐진다.
ㅋ
앞홀이 비지 않게 부지런히 플레이하는데 프로라고 퍼팅 시간을 너무 봐준다
경기 위원들이 따라다니면서 경고 발급해서 벌타로 이어져야 이런일이 없어질듯.
윤이나프로님 LPGA도전 응원합니다..
이렇게해도 저렇게 해도 똑바로 안가니 말이다. 모든 스윙중에 퍼팅이 젤 어렵다. 남들은 숙숙 잘 집어넣던데 왜 나는 똑바로 가질 않는건지 ㅠㅠ. 드라이버 잘치고, 아이언 잘쳐서 올리면 뭐하냐.. 쓰리펏인데 ㅠ
서로에게 위화감만 조성하는 이런상은 없애라
오구로 3년에서 1년 반으로 줄어든 징계를 소중히 여기고 팬들에게 약속한 KLPGA 봉사하는 마음으로 임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올 해 복귀해서 좋은 성적을 낼수 있었던건 골프협에 배려와 수많은 팬들의 용서가 있기 때문이다. LPGA Q스쿨에 도전한다는건 지나친 자기 욕심이라 생각한다. 꼭가야 한다면 국내 골프에 적어도 3년은 더 봉사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나이
유프로 한국인끼리 의지하면서 국위선양
골프 칼럼에서 분명히 라운드가 옳은 표기라고 했는데 골프 전문기자까지 라운딩이라고 기사를 쓰니 할 말이 없다. 라운딩은 국적 불명의 말이니 앞으로 쓰지 않았으면....
우리나라에서 lpga대회 하는데도 저랑 코스 궁합이 안맞는다고 불참하는거 보면 정신상태도 글러먹은듯. 부상핑계만 대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