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인원.. 보골프다💓오늘도 나이스샷 하세요⛳️
제버릇 개못준다!
우승 맛본 윤이나, 2개 대회 연속 우승·주요 타이틀 선두 정조준
‘오구 플레이’로 1년 6개월의 출전 징지 징계를 받은 윤이나(21·하이트진로)는 이번 시즌 필드에 복귀했지만 우승이 따라주지 않아 애를 태웠다. 준우승 세차례, 3위 한차례를 기록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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