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일 새벽 묵상] 가벼워진 죄, 무너지는 시대!!
📖 본문 : 열왕기상 16:29-34 🎵 찬송 :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북이스라엘의 가장 악한 왕 '아합'의 통치 시대는 겉보기에는 경제적으로 번영했지만, 하나님 보시기에는 가장 끔찍한 멸망의 시대였습니다. 영적 한계선을 돌파해 버린 아합 시대의 세 가지 비극을 통해 우리 신앙의 현주소를 점검해 봅시다.
1. 영적 불감증 : 죄를 '가볍게' 여기지 마십시오!!
아합은 나라를 망하게 한 여로보암의 우상숭배와 영적 타락의 죄를 오히려 '가볍게' 여겼습니다. 영적인 양심이 완전히 마비되어 죄책감마저 없었던 것입니다.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이 정도는 남들도 다 하는데 뭐"라며 작은 죄를 가볍게 여기기 시작하면, 우리 영혼의 방어벽은 순식간에 무너집니다. 결국 그 가벼운 죄가 내 영혼의 숨통을 끊는 무거운 족쇄가 될 것입니다.
2. 혼합주의 : 경제적 풍요를 위해 바알을 선택하지 마십시오!!
아합은 경제 성장을 위해 시돈의 공주 이세벨과 결혼하고, 여호와 신앙을 폐기한 채 풍요의 신 '바알'을 공식 종교로 채택했습니다. 즉 경제적 이익을 위해서 신앙의 순결을 버린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물질의 풍요를 약속하는 현대판 바알(돈, 부동산, 성공)을 얻기 위해 내 영혼과 신앙을 팔고 있지는 않습니까? 만약 그렇다면 이제는 내 마음속 바알의 사당을 당장 철거해야 합니다.
3. 말씀을 조롱한 대가, 자녀를 잃은 히엘!!
아합 시대의 백성 히엘은 500년 전 여호수아가 선포한 '여리고 재건의 저주'를 헛소리 취급하며 공사를 강행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세상의 이익과 돈에 눈이 멀어 하나님의 경고를 무시한 결과, 말씀 그대로 두 아들의 생명을 잃고 맙니다. 그러므로 영적 질서가 붕괴될 때 가장 큰 피해자는 언제나 우리 자녀들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은 500년이 지나도 일점일획 어긋남 없이 성취됩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이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타협의 속삭임을 단호히 거절하고,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내 삶의 가장 무거운 기준으로 삼아 우리 가정과 자녀를 살려내는 거룩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우리의 심령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죄를 짓고도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못하며 세상의 풍요를 위해 영적 타협을 일삼았던 완악함을 십자가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농담처럼 여기며 욕망의 여리고 성을 쌓으려 했던 어리석은 발걸음을 당장 멈추게 하옵소서.
내 영혼의 무감각을 성령의 불로 깨워 주시고, 내 삶과 가정의 중심에 헛된 바알의 제단이 무너지고 오직 십자가만 우뚝 서게 하옵소서. 말씀만이 나의 유일한 기준임을 고백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선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