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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새벽 묵상] 반복되는 죄의 고리를 끊으십시오!!
소풍가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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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6일 새벽 묵상] 반복되는 죄의 고리를 끊으십시오!!

📖 본문 : 열왕기상 15:33-16:7 🎵 찬송 : 284장 (오랫동안 모든 죄 가운데 빠져)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세상의 역사는 반복되지만, 신앙인에게 역사는 반복되는 것이 아니라, 날마다 말씀 안에서 새로워져야 합니다. 북이스라엘의 3대 왕 바아사는 여로보암의 죄를 심판하며 왕위에 올랐지만, 결국 스스로 심판했던 그 죄에 빠지고 맙니다. 그러므로 그의 배교를 통해 우리 영혼을 지킬 영적 원리를 묵상해 봅시다.

1. '티끌'에서 우리를 일으키신 은혜를 기억하십시오!
바아사는 본래 이름 없는 '티끌'과 같은 존재였으나,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왕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권력의 정상에 서자 자신의 뿌리를 잊어버리고 교만해졌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지금 누리는 모든 평안과 지위가 '내 힘'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임을 기억하는 겸손, 즉 '티끌의 영성'을 회복해야 합니다.

2. 비판하던 죄를 답습하는 어리석음을 버리십시오!
바아사의 가장 큰 비극은 자기가 심판했던 여로보암의 우상 숭배를 똑같이 반복했다는 점입니다. 즉 남의 교만과 탐욕은 지적하면서, 정작 자신도 똑같은 죄를 짓고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스스로 돌이키는 회개 없는 비판은 결국 자신에게 독으로 돌아올 뿐입니다.

3. 선한 목적은 선한 방법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하나님은 바아사가 여로보암의 집을 진멸한 것을 당신의 공의를 세운 것이 아니라 '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왜일까요? 맞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공의를 이루기 위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야망'을 위해 피를 흘렸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은 결과뿐만 아니라 우리의 '동기'와 '과정'도 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일을 핑계로 내 혈기를 부리거나 이웃에게 상처를 주는 불의한 수단을 사용해서는 안 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 남을 비판하던 내 안의 날카로운 칼을 거두어 나 자신에게 비추어 보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내 안에 반복되는 죄의 고리와 '여로보암의 길'을 십자가 앞에 단호히 못 박고, "나는 티끌이나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산다"는 감격으로 오늘도 승리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티끌 같은 나를 사랑하사 존귀한 자녀 삼아주신 하나님, 남의 잘못은 잘 보면서도 정작 내 안의 똑같은 죄의 뿌리는 보지 못했던 무지함을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일을 한다는 핑계로 내 혈기와 욕심을 채우지 않게 하시고, 오직 정결한 동기와 선한 방법으로 주님을 섬기게 하옵소서.

또한 내 삶에 반복되는 죄의 고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끊어주시고, 오늘 하루도 은혜에 감사하며 겸손히 걷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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