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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새벽 묵상] 꺼져가는 시대를 밝힐 은혜의 등불!!
소풍가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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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0일 새벽 묵상] 꺼져가는 시대를 밝힐 은혜의 등불!!

📖 본문 : 열왕기상 15:1-8 🎵 찬송 : 288장 (예수를 나의 구주 삼고)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남유다 제2대 왕 아비얌은 불과 3년밖에 나라를 통치하지 못했습니다. 그의 짧은 생애 속에서 인간의 철저한 실패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약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신실한 은혜를 함께 묵상해 봅시다.

1. 영적 유산은 가르치는 대로가 아니라 '사는 대로' 전수됩니다!!
아비얌은 아버지가 행한 '모든 죄(위선적인 놋 방패 신앙)'를 그대로 따라 했습니다. 자녀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자랍니다. 부모가 입으로는 하나님을 말하면서 삶으로는 세상의 성공과 권력을 예배한다면, 자녀는 정확히 그 위선과 세속주의를 물려받게 됩니다.

그러므로 이 시간 나의 겉치레 신앙을 버리고 내 골방에서 먼저 하나님과 독대하는 진실한 신앙의 본을 남겨야 합니다.

2.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회개하는 마음(Broken Heart)'입니다!!
성경은 아비얌의 마음이 "다윗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여" 온전하지 못했다고 평가합니다. 그러나 다윗 또한 완벽한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럼에도 그가 온전하다 인정받은 이유는, 죄를 짓고 하나님으로부터 지적 받았을 때 핑계 대지 않고 눈물로 침상을 적시며 철저히 엎드려 '회개'했기 때문입니다.

맞습니다! 주님이 원하시는 마음은 완벽함이 아니라, 넘어졌을 때 즉시 십자가를 붙들고 돌이키는, 상하고 통회하는 심령인 것입니다.

3. 나를 위해 켜두신 '십자가 은혜의 등불'을 신뢰하십시오!!
아비얌의 3년은 멸망 받아 마땅한 절망의 시간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왕조를 멸하지 않으시고 "다윗을 위하여" 은혜의 등불을 남겨주셨습니다. 오늘날 사탄은 우리의 실패를 조롱하며 "네 인생의 등불은 끝났다"고 참소하지만, 하나님은 나의 어떠함 때문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십자가 공로)" 내 인생에 구원의 등불을 다시 켜 주십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날마다 넘어지고 실수하지만, 그러나 우리에게는 실패마저 덮어버리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이라는 영원한 보증수표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내 연약함 때문에 좌절하지 마시고, 나를 위해 영원한 은혜의 등불을 켜두신 주님만 바라보며 다시 일어서는 평안과 승리의 하루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언약에 신실하신 하나님, 위선적이고 온전치 못했던 아비얌의 모습이 바로 내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내 안의 위선과 겉치레가 다음 세대에 대물림되지 않도록, 십자가 보혈로 나를 정결하게 씻어 주옵소서. 다윗처럼 날마다 나의 죄를 아파하며 통회하는 상한 심령을 허락하옵소서. 비록 나는 실패하고 넘어질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보시고 내 인생에 은혜의 등불을 끄지 않으시는 그 놀라운 사랑을 찬양합니다.

오늘도 그 은혜의 빛을 따라 거룩하게 살아내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 인생의 참된 등불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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