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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새벽 묵상] 신앙의 껍데기를 벗어라!!
소풍가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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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9일 새벽 묵상] 신앙의 껍데기를 벗어라!!

📖 본문 : 열왕기상 14:21-31 🎵 찬송 : 337장 (내 모든 시험)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금이 돌처럼 흔했던 찬란한 솔로몬의 황금시대는 르호보암이 왕위에 오른 지 불과 5년 만에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그러므로 신앙의 본질을 잃어버린 채 겉모습만 유지하려 애쓰는 르호보암의 처절하고도 서글픈 모습을 통해, 우리의 신앙을 점검해 봅시다.

1. 내 영혼을 좀먹는 세속의 뿌리를 뽑으십시오!!
르호보암은 성전이 있는 예루살렘에서 자랐지만, 실제로 르호보암의 영혼을 지배한 것은 암몬 사람이었던 어머니 나아마의 가증한 우상 문화였습니다. 즉 겉으로는 성도인 척하였지만, 속으로는 세상의 가치와 풍조를 따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가정에서 바른 신앙을 전수되지 않으면, 다음 세대는 세상 문화를 스펀지처럼 흡수합니다. 그러므로 먼저 내 안의 세속적인 가치의 뿌리부터 단호히 끊어내야 합니다.

2. 세상은 결코 우리를 지켜주지 못합니다!!
솔로몬 시대의 부귀와 권력의 상징이었던 '금 방패'들이 애굽 왕 시삭에게 단숨에 빼앗겼습니다. 솔로몬이 나라를 지키려 의지하고 타협했던 바로 그 세상(애굽)이 오히려 이스라엘을 약탈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보다 세상을 더 의지하고 세상의 방법으로 내 삶을 지키려 할 때, 결국 그 세상이 우리의 가장 귀한 것들을 빼앗아 갈 것입니다.

3. 껍데기만 남은 '놋 방패 신앙'을 버리십시오!!
금 방패를 빼앗긴 르호보암은 회개하는 대신, 번쩍거리는 '가짜 놋 방패'를 만들어 자신의 초라함을 숨겼습니다. 심지어 하나님을 예배하러 성전에 들어갈 때마다 그 놋 방패를 들게 하며 거룩한 척 연기를(Acting)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의 신앙생활은 어떻습니까? 내면의 구원의 감격은 다 빼앗겼는데 남들의 시선이 두려워 번쩍거리는 종교적 열심으로 치장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가 거짓되고 무거운 놋 방패를 십자가 앞에 던져버리길 원하십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은혜를 잃어버린 나의 상하고 깨어진 심령을 놋 방패로 포장하지 마십시오. 있는 모습 그대로 주님 앞에 나아가, 나를 안아주시는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참된 자유와 회복을 누리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우리의 모든 것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구원의 감격은 잃어버린 채 사람들의 시선 때문에 거룩한 척 놋 방패를 들고 예배당에 나아왔던 가식을 회개합니다. 세상의 것으로 나를 치장하려는 모든 위선의 껍데기를 십자가 앞에 벗어 던집니다. 가짜 방패를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의 옷으로 나를 입혀 주옵소서.

잃어버린 은혜를 다시 회복시켜 주시고, 정직하고 진실한 영혼으로 주님만 사랑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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