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일 새벽 묵상] 우리의 유한한 인생을, 영원을 위해 투자합시다!!
📖 본문 : 열왕기상 11:41-43 🎵 찬송 : 488장 (이 몸의 소망 무언가)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전무후무한 부와 지혜를 누렸던 솔로몬의 마지막을 기록한 오늘 본문은 너무나도 짧고 건조합니다. 아무리 화려한 인생의 무대라도 조명이 꺼지고 막이 내리는 순간은 반드시 찾아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죽음이라는 절대 평등 앞에서, 우리는 인생의 마지막 페이지에 무엇을 남겨야 할지 묵상해 봅시다.
1. 세상의 실록인가, 하나님의 생명책인가?
세상은 솔로몬이 얼마나 많은 부를 축적하고 건축물을 지었는지 화려한 '솔로몬의 실록'에 기록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세상의 이력서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맞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이 세상의 실록보다 당신의 '생명책'에 어떻게 기록되느냐가 훨씬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솔로몬은 인생 후반부의 우상 숭배로 인해 하나님의 생명책에 치명적인 오점을 남겼습니다.
우리는 지금, 통장 잔고와 평판이라는 명함을 세상의 실록을 채우느라, 하나님이 기억하시는 '생명책'의 기록을 놓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40년의 통치, 영원 앞의 찰나!
솔로몬은 40년 동안 자신이 원하던 모든 것을 이루었지만, 영원하신 하나님 앞에서 그 시간은 한순간에 불과합니다. 맞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도 반드시 끝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내가 유한한 존재임을 깨닫는 자만이, 오늘이라는 이 시간을 오직 썩지 않을 영원한 가치를 위해 투자할 수 있는 것입니다.
3. 조상들과 함께 자다! (빈손으로 가는 길)
지혜의 왕도 결코 죽음을 피할 수 없었습니다. 그가 모았던 666달란트의 금도 그를 죽음에서 건져내지 못했고, 평생을 바친 거대한 제국은 허무하게 아들과 대적에게 넘어갔습니다.
우리 또한 이 세상에서 모든 것을 두고 떠납니다. 무덤 너머로 가져갈 수 있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과 주님을 위해 헌신했던 '사랑의 기억'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일생이 비록 세상의 실록에는 기록되지 않는 평범하고 이름 없는 삶일지라도, 하나님의 생명책에는 가장 빛나는 이름으로 기록될 줄 믿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세상에 썩어질 것에 소망을 두지 않고, 변하지 않는 영원한 생명을 위해 나의 유한한 오늘을 영원한 하늘나라에 투자하는 지혜로운 인생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영원부터 영원까지 다스리시는 하나님, 천하의 영광을 누렸던 솔로몬도 결국 흙으로 돌아가는 인생의 엄숙한 마침표를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세상에서 화려한 실록을 남기려 아등바등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 앞에 정결한 생명책의 기록을 남기는 지혜자가 되게 하옵소서. 내게 주어진 날들을 계수하는 지혜를 주사, 썩어질 세상의 영광이 아니라 영원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오늘을 헌신하게 하옵소서. 생명의 주관자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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