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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새벽 묵상] 번영 속에 감춰진 위기!!
소풍가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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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4일 새벽 묵상] 번영 속에 감춰진 위기!!

📖 본문 : 열왕기상 10:14-29 🎵 찬송 : 314장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솔로몬의 시대는 걷어들인 금의 무게가 23톤에 달할 만큼 눈부신 '황금시대'였습니다. 그러나 영적인 눈으로 보면, 이 화려함은 하나님이 이스라엘 왕에게 금지하신 명령(은금, 말, 아내를 많이 두지 말라)을 완벽하게 어기고 있는 치명적인 타락의 현장이었습니다.

1. 실전 능력을 잃어버린 과시용 '금 방패'
전쟁용 방패는 가볍고 단단한 가죽이나 놋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금으로 만든 방패는 너무 무겁고 물러서 적의 창칼을 막아낼 수 없는 '과시용(Display)' 무기일 뿐입니다.

우리 신앙에도 이런 금 방패가 있지 않습니까? 세상의 유혹을 이길 진짜 믿음과 헌신은 녹슬어가는데,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화려한 직분이나 겉모습만 번쩍이게 닦고 있다면, 우리는 한 번의 영적 공격에도 속절없이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2. 자기를 높이는 교만의 '상아 보좌'
솔로몬은 세상 어느 나라도 흉내 낼 수 없는 압도적인 상아 보좌를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스스로 자신의 보좌를 높이면 높일수록 그의 영혼은 하나님에게서 멀어지고 말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또한 내 마음 중심에 내가 왕 노릇 하는 화려한 보좌를 내려놓고, 가장 낮고 초라한 예수님의 십자가를 나의 보좌로 삼아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행복한 삶을 살아내야 할 줄 믿습니다!

3. 다시 세상으로 향하는 발걸음, '애굽의 말'
하나님은 말을 사기 위해 당신의 백성들을 다시 애굽(과거의 종살이하던 세상)으로 보내지 말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러나 솔로몬은 하나님보다 최신 무기를 더 의지하며 애굽에서 말과 병거를 수입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우리도 만약 삶의 위기 앞에서 엎드려 기도하지 않고, 다시 애굽으로 내려가 세상의 방법과 돈, 인맥을 의지한다면, 그것이 바로 타락과 멸망의 길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를 지키는 것은, 내가 가진 물질이나 능력이나 세상의 평판이나 권력이 아니라 불꽃 같은 눈동자로 우리를 살피시는 하나님 한 분뿐이심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한 내 삶의 '금 방패'를 과감히 내려놓고, 변치 않는 십자가의 은혜로 세상의 유혹을 이겨내는 단단한 믿음의 용사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나의 참된 왕이신 하나님, 화려한 성공 속에 감춰진 교만과 영적 위기를 깨닫습니다. 겉으로만 번쩍이는 과시용 금 방패를 내려놓고,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단단한 믿음의 방패를 들게 하옵소서. 내 성공을 자랑하려는 상아 보좌에서 내려와 겸손히 십자가 앞에 엎드리며, 위기의 순간에 세상(애굽의 말)을 의지하지 않고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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