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3일 새벽 묵상] 세상의 질문에 답하는 하늘의 지혜!!
📖 본문 : 열왕기상 10:1-13 🎵 찬송 : 200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부유한 무역 국가의 통치자였던 스바 여왕이 예루살렘까지 먼 길을 찾아온 이유는, 솔로몬의 돈이나 군사력이 부러워서가 아니라, 자신의 힘으로 풀 수 없는 인생의 '어려운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지혜' 듣기 위해서였습니다.
오늘날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찾는 이유 중에 하나도, 여전히 풀리지 않는 인생의 문제를 해결받기 위해서가 아닐까요? 그리고 세상 사람들이 교회와 성도들에게 원하는 모습도 이런 모습일 것입니다.
1. 인생의 어려운 질문을 푸는 유일한 열쇠!
스바 여왕의 가슴속에 있던 수많은 고뇌와 난제들을 솔로몬은 막힘없이 풀어냈습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 그것은 단순한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계시적 지혜'였기 때문입니다.
우리 인생에도 내 힘과 돈으로 풀 수 없는 얽힌 실타래 같은 문제들이 찾아옵니다. 그때 우리도 세상의 방법을 의지하지 말고, 지혜의 근본이시며 솔로몬보다 더 크신 예수 그리스도 앞으로 나아가 해결 받으시길 축복합니다!
2. 귀로 듣는 지혜, 눈으로 보는 삶!
스바 여왕은 솔로몬의 지혜로운 '말'에 한 번 놀라고, 완벽하게 정돈된 '삶의 질서'와 장엄한 '예배의 모습'을 보며 정신을 잃을 만큼 압도당했습니다.
이처럼 진정한 지혜는 입술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믿지 않는 사람들은 우리의 유창한 말보다, 질서 있고 사랑이 넘치는 일상,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경건한 예배의 태도를 보며 살아계신 하나님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3.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이어지는 선한 영향력!
스바 여왕의 고백은 솔로몬 개인에 대한 칭찬에서 멈추지 않고, 그에게 지혜를 주신 하나님을 향한 찬양으로 이어집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성공과 탁월함은 나를 자랑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로 하여금 나를 통해 "당신의 하나님을 송축할지로다!"라는 고백이 나오게 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 여러분이 안고 있는 얽힌 문제들을 참된 지혜이신 예수님께 온전히 맡겨 드리십시오. 무례함과 무질서함을 버리고, 나의 아름다운 일상과 성숙한 인격을 통해 이웃들이 하나님을 바라보고 찬송하게 되는 영광스러운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지혜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 세상의 지식과 내 힘으로 풀 수 없는 인생의 수많은 갈증과 문제를 안고 주님 앞으로 나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지혜로 내 삶의 얽힌 문제들을 명쾌하게 풀어 주옵소서. 또한 내 입술의 말에만 지혜가 머물지 않게 하시고, 세상 사람들이 나의 단정한 일상과 거룩한 예배의 모습을 보며 감동하여 주님을 찬양하게 하옵소서. 내게 주신 재능과 평안이 세상을 향한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솔로몬보다 더 크신 참된 지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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