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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새벽 묵상] 화려한 축복 이면의 엄중한 경고!
소풍가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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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7일 새벽 묵상] 화려한 축복 이면의 엄중한 경고!

📖 본문 : 열왕기상 9:1-9 🎵 찬송 : 420장 (너 성결키 위해)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위험한 때가 언제일까요? 실패했을 때? 아닙니다! 오히려 내가 원하던 모든 것이 이루어졌을 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20년 동안 그의 원했던 성전과 왕궁 건축을 모두 마친 솔로몬에게 두 번째로 나타나셔서 축하가 아닌 '엄중한 경고'를 하신 것입니다.

1. 기도를 들으시고 눈과 마음을 우리에게 두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먼저 솔로몬의 간구를 들으셨음을 확증해 주십니다. "내 눈길과 내 마음이 항상 거기에 있으리라(3절)." 맞습니다! 우리가 기도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이 '이미' 우리를 향해 눈과 마음을 고정하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새벽, 나를 향한 하나님의 그 따뜻한 시선을 온전히 누리시기 바랍니다.

2. 화려한 업적보다 '온전한 마음'을 원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솔로몬에게 더 큰 건물을 요구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신 아버지 다윗처럼 '마음을 온전히 하고 바르게 하는 것(4절)'을 원하셨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화려한 겉모습이나 성과보다, 일상에서 하나님을 경외하며 정직하게 살아내는 '순종의 마음'을 훨씬 더 소중하게 여기신다는 사실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3. 건물(껍데기)이 우리의 신앙을 지켜주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경고하십니다. "너희가 나를 떠나 다른 신을 섬기면, 이 화려한 성전이라도 내 앞에서 던져버리겠다(7절)." 아무리 훌륭한 직분과 종교적 습관을 가졌어도, 일상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 신앙은 무너진 폐허와 같습니다. 즉 성전이 무너지는 이유는 벽돌이 약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가 깨졌기 때문임을 명심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성취와 성공의 때에 더욱 겸손히 엎드립시다. 겉으로 드러나는 봉사로 나의 불순종을 가리려 하지 말고, 오늘 하루도 내 마음의 중심을 주님께 고정하며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우리의 중심을 감찰하시는 하나님, 무언가를 성취하고 평안할 때 오히려 영적으로 교만해지기 쉬운 저희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화려한 껍데기뿐인 신앙을 버리게 하시고, 다윗처럼 온전하고 바른 마음으로 주님과 동행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도 주님의 따뜻한 눈길 아래 머물며, 주님이 기뻐하시는 순종의 길을 걷게 하옵소서. 우리 삶의 참된 성전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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