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5일 새벽 묵상] 기도의 무릎에서 순종의 발걸음으로!!
📖 본문 : 열왕기상 8:54-61 🎵 찬송 : 204장 (주의 말씀 듣고서)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우리는 흔히 기도를 마치고 "아멘"이라며 일어설 때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은 기도가 끝난 직후가 진정한 신앙의 시작임을 보여줍니다.
1. 일점일획도 틀림없는 하나님의 약속!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역사를 회고하며,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주신 좋은 약속이 수백 년의 세월 동안 "하나도 이루어지지 아니함이 없도다(56절)"라고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내 삶에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약속이 있어 답답하십니까? 하나님의 약속은 유효기간이 없음을 믿고, 인생의 계산기를 두드리기보다 성실하신 주님께 내 인생을 거시는 우리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마음의 방향을 주님께 고정하십시오!
솔로몬이 백성들을 위해 구한 가장 중요한 복은 '물질'이 아니라,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복'과 '마음의 복'이었습니다. 왜일까요? 우리의 의지는 너무나 약하기에, 오직 주님의 은혜가 붙들어주실 때만 우리 마음의 안테나가 세상을 향하지 않고 주님께로 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3. 기도의 완성은 '순종'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복을 받고 기도가 응답되어야 하는 진짜 이유는, 나만 잘 살기 위함이 아니라 나를 통해 세상 만민이 하나님을 알게 하기 위함입니다(선교적 기도). 즉 기도에 대한 응답이 하나님의 몫이라면, '순종'은 우리의 몫입니다. 그러므로 주일의 마음과 월요일의 마음이 같고, 교회에서의 모습과 가정에서의 모습이 같은 '나뉘지 않은 온전한 마음'으로 순종할 때 우리의 기도는 비로소 완성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오늘 기도의 자리에서 받은 은혜를 오늘 순종의 자리에서 증명해 내십시오. "아멘" 하고 일어선 오늘 하루의 발걸음이 하나님의 법도를 온전히 행하는 발걸음이 되어, 세상 만민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드러내는 복된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 모세를 통해 주신 약속을 하나도 빠짐없이 이루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기도의 자리에서 일어날 때, 내 마음이 세상을 향하지 않고 온전히 주님께로 향하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내 삶이 세상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리는 살아있는 편지가 되게 하시고, 오늘 주신 말씀대로 내 마음을 주께 온전히 바쳐 일상의 순종으로 응답하게 하옵소서. 기도의 무릎을 일으켜 순종의 길로 인도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선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