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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새벽 묵상] 건물을 성전되게 하는 것 : 말씀과 영광!
소풍가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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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새벽 묵상] 건물을 성전되게 하는 것 : 말씀과 영광!

📖 본문 : 열왕기상 8:1-11 🎵 찬송 :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아무리 화려하고 웅장하게 지어진 건물이라도 그곳에 주인이 입주하지 않으면 진정한 '집'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7년의 대공사 끝에 완공된 솔로몬 성전이, 비로소 살아 숨 쉬는 '하나님의 집'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임재'가 있어야하는 것입니다.

1. 신앙의 유일한 본질, 오직 '말씀'
언약궤가 지성소에 안치될 때, 그 안에는 기적을 상징하는 싹난 모세의 지팡이나 육신의 양식인 만나가 없었습니다. 오직 '십계명이 새겨진 두 돌판'만 남아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세월이 흐르고 모든 것이 사라져도 우리 신앙의 중심에 영원히 남아야 할 것은 화려한 기적이나 풍요로움이 아니라, 변치 않는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인 것입니다.

2. 인간의 힘을 빼고 엎드리는 예배
이처럼 성전에 말씀이 제자리를 찾았을 때, 거룩한 구름(쉐키나)이 성전을 가득 덮어, 훈련받은 제사장들조차 서서 일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진정한 은혜는 내가 아등바등 열심히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생각과 고집과 열심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압도적인 임재와 영광 앞에 바짝 엎드리는 것입니다.

3. 말씀과 영광으로 채워지는 삶
아무리 화려한 껍데기를 가졌어도 말씀과 임재가 없다면 빈집에 불과합니다. 비록 초라한 질그릇 같은 인생일지라도, 내 안에 진리의 말씀이 있고 성령의 은혜가 덮인다면 우리가 바로 가장 위대한 하나님의 성전인 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하루, 우리의 예배와 삶의 지성소 안에 세상의 헛된 욕망을 비워내고 말씀의 돌판을 굳게 세우기를 원합니다. 분주한 내 힘을 빼고 "주님의 영광이 내 삶을 덮어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며, 쉐키나의 은혜를 깊이 누리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거룩하신 하나님, 화려한 건물에 만족하지 않으시고 친히 임재의 구름으로 성전을 채우신 은혜를 찬양합니다. 내 심령의 지성소에 세상의 욕망을 비우고, 오직 생명의 말씀인 두 돌판만을 견고히 새기게 하옵소서. 바쁘게 일하는 데 치우쳐 주님의 영광을 놓치지 않게 하시고, 때로는 멈추어 서서 나를 덮으시는 하나님의 영광 앞에 압도되는 참된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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