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8일 새벽 묵상] 위대한 역사를 위한 거룩한 동역!
📖 본문 : 열왕기상 5:1-18 🎵 찬송 : 208장 (내 주의 나라와)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하나님께서 솔로몬에게 주신 광대한 지혜와 평안은 단순히 혼자 누리며 안주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 지혜는 하나님의 집, 성전을 건축하는 위대한 '실천'과 '동역'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 삶에 거룩한 성전을 지어가는 지혜를 묵상해 봅시다.
1. 비전이 명확할 때 돕는 자를 붙여주십니다!
솔로몬은 태평성대의 때에 자신의 번영을 자랑하지 않고, 이방 왕 히람에게 "여호와의 이름을 위하여 성전을 건축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또한 내 삶의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향해 명확하게 서 있을 때, 하나님은 생각지도 못한 동역자들까지 우리를 돕는 자로 보내주십니다.
2. 서로를 살리는 '샬롬'의 경제학
솔로몬은 양식을 공급하고, 히람은 성전 건축을 위한 백향목을 제공합니다. 즉 서로의 필요를 채워 주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또한 나 혼자 모든 것을 다 가지려 하지 말고,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며 상생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하나님 나라의 방식입니다. 이제 내게 있는 밀과 기름을 나누고, 상대방의 백향목을 기쁘게 받아들이는 '거룩한 네트워크'를 소중히 여기십시오.
3. 보이지 않는 '기초석'에 공을 들이십시오!
수만 명의 인력이 동원되어 가장 먼저 한 일은, 크고 귀한 돌을 다듬어 보이지 않는 땅속의 '기초석'으로 놓는 일(17절)이었습니다. 왜일까요? 맞습니다! 사람들은 겉으로 드러나는 화려한 직분과 봉사를 보지만,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는 우리의 골방의 기도와 말씀이라는 영적 기초를 보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아무런 위기 없이 평안할 때가 바로 사명을 감당하며 내 삶의 성전을 지을 때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내게 주신 평안에 안주하지 말고, 하나님이 맺어주신 동역자들과 함께 삶의 보이지 않는 영적 기초를 든든히 다지고 내 삶의 성전을 건축하는 지혜로운 건축가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만군의 하나님, 우리에게 평안을 허락하셨을 때 나만의 안일에 빠지지 않고 주님의 영광을 위한 비전을 품게 하옵소서. 주변의 사람들과 서로의 부족함을 채우는 거룩한 샬롬의 동역을 이루게 하시고, 무엇보다 남들이 보지 않는 곳에서 믿음의 기초석을 든든히 다지게 하옵소서. 우리 인생의 모퉁잇돌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선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