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 새벽 묵상] 거인을 이기는 믿음을 물려줍시다!
📖 본문 : 사무엘하 21:15-22 🎵 찬송 : 마귀들과 싸울지라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이번 한 주도 예수님의 능력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우리는 흔히 다윗을 '골리앗을 쓰러뜨린 소년'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 속 다윗은 세월이 흘러 늙고 전쟁터에서 지쳐버린 노인의 모습입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다윗은 약해졌어도 그를 따르는 부하들이 또 다른 거인들을 쓰러뜨리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1. 약해진 등불을 지키는 '아비새'
거인의 공격 앞에 다윗이 위기에 처했을 때, 아비새가 나타나 왕을 구합니다. "이스라엘의 등불이 꺼지지 말게 하옵소서(17절)" 아무리 위대한 믿음의 사람도 지칠 때가 있습니다. 그때 필요한 것이 바로 동역자입니다. 내가 약할 때 나를 지켜주는 '아비새'가 있기에 우리의 등불은 꺼지지 않습니다.
2. 믿음의 야성을 물려주십시오!
다윗 이후에도 거인들은 계속 나타났지만, 이제는 다윗이 아닌 그의 부하들(십개, 엘하난, 요나단)이 거인을 물리칩니다. 그들은 다윗이 거인을 이기는 모습을 보며 자란 '믿음의 후예'들입니다. 내가 오늘 믿음으로 승리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우리 자녀들과 다음 세대는 제2, 제3의 다윗으로 자라나게 됩니다.
3. 하나님은 거인보다 더 크십니다!
손가락, 발가락이 6개씩인 기형적인 거인도 결국 하나님의 사람들 앞에 무릎 꿇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문제가 아무리 거대하고 기괴해 보여도, 만군의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를 이길 수는 없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거인은 여전히 우리를 위협하지만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우리 곁에는 기도로 돕는 동역자들이 있고,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이 계십니다. 오늘 하루, 삶의 거인 앞에서 당당히 승리하여 그 믿음의 유산을 다음 세대에 물려주는 멋진 부모, 멋진 선배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만군의 하나님, 인생의 거인들 앞에서 내 힘이 약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나를 돕는 '아비새'를 붙여주시고, 공동체의 기도로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또한 내가 믿음으로 세상과 싸워 이기는 모습을 통해, 우리 자녀들이 하나님을 신뢰하는 법을 배우게 하옵소서. 이미 세상을 이기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선택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