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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새벽 묵상] 내가 죽어야 가정과 교회가 살아납니다!!
소풍가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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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30일 새벽 묵상] 내가 죽어야 가정과 교회가 살아납니다!!

📖 본문: 사무엘하 19:40-43 🎵 찬송: 겸손히 주를 섬길 때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어제 우리는 바르실래의 아름다운 양보와 뒷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속 풍경은 정반대입니다. 다윗 왕이 환궁하는 축제의 현장은 서로 "내 공로가 크다"고 소리치는 이스라엘과 유다 지파의 다툼으로 얼룩지고 맙니다.

그럼 이 씁쓸한 풍경이 오늘 우리에게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1. '공로 의식'을 버려야 은혜가 남습니다!
지파들은 왕을 사랑해서 싸운 것이 아닙니다. "왜 나를 소외시키는가?", "내가 주연이 되어야 하는데"라는 시기심 때문이었습니다. 즉 '내가 이만큼 했다'는 공로 의식을 앞세우는 순간, 하나님의 일은 자존심 싸움으로 변질됩니다.

2. '지분'보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우리는 왕의 친척이다", "우리는 10지파나 된다." 서로 자격과 지분을 따지는 사이, 정작 주인공이신 왕은 도구가 되어버렸습니다. 그러므로 가정과 교회에서 내 권리를 주장할수록 예수님의 자리는 좁아집니다.

3. '강한 말'이 아닌 '살리는 말'을 하십시오!
유다 지파의 말이 더 '강하여' 말싸움에서는 이겼습니다. 하지만 그 강한 말은 상대에게 상처를 남겼고, 결국 나라가 쪼개지는 불씨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논쟁에서 이기고 형제를 잃는 것은 승리가 아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내가 죽어야 공동체가 삽니다. 내가 낮아져야 주님이 높아지십니다. 오늘 하루,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보다 십자가에서 모든 권리를 포기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한 번 더 참아주고 품어주는 '평화의 통로'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겸손의 왕이신 하나님, 지파들의 다툼 속에서 나의 모습을 봅니다. "내가 이만큼 했다"는 교만을 버리게 하시고, 오직 주님의 은혜만 자랑하게 하옵소서. 논쟁에서 이기려 하기보다 형제를 얻는 온유함을 주시고, 내가 죽어짐으로 가정과 교회를 살리는 밀알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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