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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새벽 묵상] 오늘은 구원받은 은혜의 날입니다!
소풍가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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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7일 새벽 묵상] 오늘은 구원받은 은혜의 날입니다!

📖 본문: 사무엘하 19:16-23 🎵 찬송: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내 모든 짐 무거워)

사랑하는 여러분, 평안한 아침입니다. 인생의 가장 기쁜 순간, 나에게 돌을 던지며 저주했던 원수를 다시 만난다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이제 내 세상이 왔다"며 되갚아 주시겠습니까, 아니면 넓은 품으로 안아주시겠습니까?

오늘 다윗은 원수 갚는 것보다 더 위대한 '은혜의 길'을 우리에게 보여줍니다.

1. 생존을 위한 비굴한 사과
다윗이 왕권을 회복하자, 저주했던 시므이가 가장 먼저 달려와 납작 엎드립니다. 그러나 그의 사과는 진심 어린 회개가 아니라, 살아남기 위한 정치적 계산과 아부였습니다.

2. "죽여야 마땅합니다" (정당한 분노)
이 모습을 본 아비새는 분노합니다. "하나님의 기름 부은 자를 저주했으니 죽여야 마땅합니다." 그의 말은 틀리지 않습니다. 율법으로도, 인간적인 도리로도 시므이는 처단받아 마땅한 죄인입니다.

3. "오늘 이스라엘에서 사람이 죽겠느냐?"
하지만 다윗은 보복의 칼을 거둡니다. "오늘 어찌하여 나의 대적이 되겠느냐... 내가 오늘 왕이 된 것을 알지 못하리요?" 다윗은 자신이 다시 왕이 된 것이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임을 알았습니다. 하나님께 일만 달란트 빚진 자가 탕감받았는데, 내게 백 데나리온 빚진 자를 정죄할 수 없다는 겸손한 고백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진정한 승리는 힘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것이 아니라, 품어서 내 사람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오늘 하루, 우리 삶의 '시므이'와 같은 사람들을 떠올려 봅시다. 억울하고 분한 마음이 들더라도, 내가 먼저 받은 주님의 용서를 기억하며 은혜의 손을 내미는 '왕 같은 제사장'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 오늘의 기도
공의와 사랑의 하나님, 내 안에도 아비새와 같은 분노와 억울함이 있습니다. 하지만 보복할 힘이 있을 때 참아내는 것이 진정한 능력임을 깨닫습니다. 내가 하나님께 거저 받은 용서를 기억하며, 내게 상처 준 이웃을 넉넉히 품어주는 은혜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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