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을 넘어 하나됨으로!
소풍가는교회
댓글 0전쟁에서 승리하는 것보다 어려운 것은 승리 이후 흩어진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것입니다. 압살롬의 반역이 진압된 후, 압살롬의 편에 섰던 사람들과 다윗 사이에는 보이지 않는 불신과 두려움의 장벽이 생겼습니다.
이때 회복의 물꼬를 튼 것은 '은혜에 대한 기억'과 '먼저 내민 손'이었습니다. 압살롬 편에 섰던 백성들은 다윗이 과거에 자신들에게 베푼 은혜를 기억해 냈고, 다윗은 보복을 두려워하는 그들에게 먼저 다가가 "너희는 내 형제요 내 골육이라"고 선언합니다. 심지어 적장 아마사까지 자신의 군대장관으로 품는 파격적인 용서를 보여줍니다.
이처럼 다윗이 권위가 아닌 사랑으로 그들에게 다가가자, 백성들의 마음이 "하나같이" 왕에게로 기울었습니다. 즉 사람의 마음은 힘으로 굴복시키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얻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혹시 갈등 속에 있는 관계가 있습니까? 그럼 상대의 잘못을 따지기보다, "우리는 가족입니다"라고 먼저 손을 내미는 용기를 내어보십시오. 오늘 내가 내민 따뜻한 손길 하나가, 얼어붙은 관계를 녹이고 우리 공동체를 하나로 묶는 하나님의 능력이 될 줄 믿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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