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의 자리에서 차려주시는 은혜의 밥상♡
소풍가는교회
댓글 1요단강을 건너 마하나임에 도착한 다윗과 백성들은 지칠 대로 지쳐 있었습니다. 편안한 왕궁을 떠나 거친 광야에서 잠을 청해야 하는 처량한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그 메마른 땅에 하나님께서 '거대한 은혜의 식탁'을 차려주십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세 사람(소비, 마길, 바르실래)이 침상과 대야, 그리고 각종 음식을 싣고 찾아옵니다. 즉 하나님은 단지 그들의 배만 채워주신 것이 아니라, "맨땅에서 자지 말고 쉬라"며 침상을, "씻고 존엄을 회복하라"며 대야를 보내주셨던 것입니다. 이처럼 다윗은 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차려주시는 하나님(시 23:5)을 경험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우리를 굶기지 않으십니다. 그러므로 광야 같은 상황이라도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이미' 돕는 손길을 준비하셔서 우리의 필요를 채워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가 누군가의 소비, 마길, 바르실래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즉 지친 이웃에게 건네는 따뜻한 밥 한 끼와 위로가 그들을 살리는 하나님의 손길이 될 것입니다. 오늘 주님이 차려주시는 은혜의 밥상에서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서는 복된 하루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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