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만난 기회주의자!
소풍가는교회
댓글 0맨발로 도망치던 다윗에게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의 종 시바가 엄청난 양의 식량을 싣고 나타납니다. 지친 다윗 일행에게 이것은 사막의 오아시스 같았습니다. 그러나 이 선물은 순수한 섬김이 아니라, 다윗의 환심을 사 주인의 재산을 가로채려는 치밀한 '투자'였습니다.
시바는 "므비보셋이 왕위를 노린다"는 결정적인 거짓말로 다윗을 속입니다. 이것은 아들에게 배신당해 상처 입은 다윗의 불안감을 교묘하게 이용한 것입니다. 다윗은 시바의 선물에 눈이 멀고 감정에 휩쓸려, 므비보셋에게 사실 확인도 하지 않은 채 그의 전 재산을 시바에게 넘기는 성급한 판결을 내리고 맙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사탄은 우리가 가장 약하고 배고플 때 달콤한 것을 들고 찾아옵니다. 과도한 친절 뒤에 숨겨진 의도를 분별하십시오. 한쪽 말만 듣고 성급하게 판단하지 마십시오. 육체의 필요가 채워졌다고 영적 경계심을 풀어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달콤한 말보다 하나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 기울이며, 진실을 분별하는 지혜로운 하루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테이블만의 핵심 기능을 확인해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