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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훔치는 자!
소풍가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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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살롬은 치밀하게 반역을 준비합니다. 그는 매일 아침 성문 앞에 서서 왕인 다윗에게 재판을 받으러 오는 백성들을 가로막고, 거짓된 공감("네 말이 다 옳다")과 왕에 대한 비방("왕은 무능하다")으로 이간질하며 스스로 정의의 사도인 척,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을 훔쳤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는 반역의 장소인 헤브론으로 가기 위해 '예배(서원)'라는 거룩한 명분으로 다윗왕과 200명의 유력한 인사들 모두를 속였던 것입니다. 더 무서운 것은 다윗의 최측근 아히도벨마저 다윗이 해결하지 못한 밧세바 사건의 원한으로 배신자로 돌아섰다는 사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날에도 우리의 마음을 훔치는 '압살롬'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달콤한 위로와 정의로운 비판으로 다가오지만, 그 끝은 언제나 하나님과의 분열이요 공동체의 파괴인 것입니다.

우리의 진정한 왕은 누구입니까? 압살롬은 마음을 훔쳐(stole) 자신을 높였지만, 우리의 진짜 왕 예수님은 자신의 마음과 생명을 주셔서(gave) 우리를 살리셨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의 겉모습이나 달콤한 말에 마음을 도둑맞지 마십시오. 오직 영원한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만 마음을 드리는 충성된 하루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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