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성탄절 아침 묵상] 내 삶의 한복판에 텐트를 치신 하나님!
소풍가는교회
댓글 0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과 '거리두기'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우리를 향한 사랑을 증명하기 위해, 하늘과 땅의 그 무한한 거리를 좁히시고 우리 곁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말씀'으로만 계시지 않고, 상처 입기 쉬운 연약한 '육체'가 되신 것입니다. 왜일까요? 우리의 배고픔, 아픔, 슬픔을 글로 배우지 않고 온몸으로 겪으시며, 우리의 진정한 '위로자'가 되기 위함이었던 것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예수님이 우리 삶 한복판에 '텐트(장막)를 치셨다'는 사실입니다. 예수님은 잠깐 방문하신 손님이 아닙니다. 먼지 나고 냄새나는 우리 인생의 광야, 남들에게 보이기 싫은 실패와 상처의 자리에 영원히 함께 사시기 위해 이사를 오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더럽고 냄새나는 마구간 말 구유에 누우신 아기 예수님은, "네 삶의 가장 지저분한 곳이라도 내가 그곳에 함께하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성탄절날 화려한 곳을 찾지 마십시오. 대신 나의 가장 아프고 외로운 그 자리에 이미 텐트를 치고 기다리시는 예수님을 만나십시오. "주님, 누추한 제 마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고백과 함께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의 위로와 평강이 가득한 성탄절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