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절 새벽 묵상] 마음의 고속도로를 닦으십시오!
소풍가는교회
댓글 0하나님의 말씀이신 예수님은 이 땅의 화려한 '궁전'이 아닌, 아무 것도 없는 '빈 들'에 임했습니다. 그럼 오늘 우리의 마음은 세상의 것들로 가득 찬 '궁전'입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만을 갈망하는 '빈 들'입니까?
이처럼 빈 들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세례 요한은 우리에게 '왕의 대로'를 닦으라고 외칩니다. 왜냐하면 우리 마음이, 왕이신 예수님이 오시는 '왕의 대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우리 마음에 움푹 파인 열등감과 상처의 '골짜기'를 하나님의 사랑으로 메워야 합니다. 그리고 내 경험과 고집으로 솟아오른 교만의 '산'은 말씀으로 겸손히 깎아내야 합니다. 그래야 왕이신 예수님이 왕의 대로를 따라 내 안에 들어오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것을 우리는 '회개'라고 부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회개는 단순한 후회가 아니라, 우리 삶의 핸들을 꺾는 '방향 전환'인 것입니다. 즉 골짜기는 메우고 산을 깎는 구체적인 행동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여러분의 삶의 자리에서 미움을 용서로, 낙심을 소망으로, 삶의 방향을 돌리십시오.
그리고 그때가 바로! 평탄해진 내 마음의 왕의 대로를 통해 '평강의 왕'께서 친히 찾아오셔서 우리 삶을 다스려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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