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에 수금을 들 것인가? 창을 들 것인가?
소풍가는교회
댓글 0오늘 말씀은 두 개의 손을 비교하고 있습니다. 질투와 분노에 사로잡혀 '창'을 든 사울의 손과 그의 위협 앞에서도 묵묵히 '수금'을 든 다윗의 손입니다. 그럼 이 두 손의 차이는 무엇이었을까요?
그것은 그들의 마음을 지배하는 '영'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악한 영에 사로잡힌 사울은 파괴적인 창을 던져 다윗을 죽이려 하였지만,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한 다윗은 그럼에도 손에서 생명을 살리는 수금을 놓지 않았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또한 오늘 하루를 살아가면서 수많은 갈등과 분노의 순간을 마주할 것입니다. 그때 우리는 어떤 손을 내밀겠습니까? 다른 사람을 찌르는 '비난의 창'입니까, 아니면 상처를 감싸는 '위로의 수금'입니까? 그러므로 우리의 말과 행동이 '창'이 될지, '수금'이 될지는 지금 우리의 마음을 누구에게 내어드리느냐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이렇게 기도하며 하루를 출발합시다! "하나님 세상의 소리에 반응하여 창을 들지 않게 하소서! 대신 성령의 음성에 순종하여 수금을 들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손길과 언어가 닿는 곳마다 상처가 치유되고 하나님의 평화가 임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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