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관유를 드리자!
소풍가는교회
댓글 0하나님이 계신 성막의 기구들을 구별하기 위해서 감람기름에 몰약과 육계와 창포와 계피를 섞어 관유를 만들어 발랐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든 관유는 예수님의 인격과 성령님의 은혜를 상징했습니다.
몰약은 예수님의 십자가 고난을, 육계는 사명에 대한 열정을, 창포는 낮아짐과 겸손을, 계피는 완전한 순종을 나타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예수님의 이 모든 것을 향기로운 제사로 기쁘게 받으셨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이며 또한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는 목적이 되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낮아짐으로 끝까지 순종하며 열정을 가지고 이 땅에서의 삶을 살아내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런 삶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향기로운 삶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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