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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처럼 우리를 돌보시는 주님♡
소풍가는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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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을 치는 목자는 왜 밤마다 우리 안에서 자고 있는 양들의 숫자를 세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양들이 한 마리도 이상이 없이 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였던 것입니다.

그래서 만약 단 한마리라도 부족하면 그 목자는 모든 양들을 우리에 놔둔 채 그 잃어버린 한 마리 어린 양을 찾기 위해 산으로 들로 찾으러 다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의 목자되시는 예수님의 마음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준 양이 있다면 우리도 목자이신 예수님처럼 매일 매 순간 그 양의 숫자를 헤아리고 최선을 다해 우리의 모든 관심과 애정을 쏟아 부을 수 있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리고 그때가 바로! 하나님께서 우리를 칭찬하시고 당신이 맡기신 양을 위해 일할 때 필요한 모든 것을 아낌없이 채워 주실 때일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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