깍이고 다듬어진 공동체 교회!
소풍가는교회
댓글 0구약시대의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성막을 지탱하기 위해 나무를 깍아서 널판을 만들어 서로 연결하여 성막을 세웠던 것입니다.
오늘날 교회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각 성도들이 널판처럼 연결되고 연합되어야만 아름다운 교회를 세워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 또한 널판을 연결하기 위해 나무를 깍고 다듬은 것처럼! 우리 안에 있는 모난 부분을 깍고 다듬어 한 마음이 되어야만 연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부터라도 서로를 용납하고 섬기며 아름다운 교회 공동체를 세워가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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