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을 하나님처럼 대합시다!
소풍가는교회
댓글 0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점점 사람을 무시하고 경시하는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사람을 아무렇게나 죽여버리고 그 사람이 자기에게 쓸모가 없으면 대 놓고 무시하는 시대가 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이 시대의 풍조를 따라 살지 말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을 자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이용하거나 또한 자기의 행복을 위해서 다른 사람을 함부로 취급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사람을 존중하고 자기보다 못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봐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때가 바로 하나님께서도 그런 우리를 책임지고 보살펴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도 그렇게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모두가 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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