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정말 바람직한 경쟁체제를 갖추고 힘차게 출발할 올 해 키움의 성적은 ~~~~~~ 10위.
대신 유망주들의 산실이 되어 계속 메이저를 두들기는 신선한 키움의 정체성 확립
김혜성 빠진 키움 2루수 '무한 경쟁'…송성문 포지션 변경 가능성도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붙박이었던 김혜성(26·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로 가면서 새 시즌 키움 히어로즈 2루수 자리는 '무한 경쟁'이 예상된다. 김혜성은 지난 4일(이하 한국시간) 다저스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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