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키움 꽁돈 때돈 짭잘
'김혜성 잘 키웠네' 키움, 이적료만 700억 가까이 수입…대기업 아니어도 굴러간다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마침내 KBO 리그 최고의 2루수 김혜성(26)도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했다. 김혜성의 메이저리그 도전을 적극적으로 도왔던 키움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김혜성의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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