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키움을 거지구단이라고 놀리는 인간들아
부끄러운 줄 알아라. 하지만 절대 모르겠지
“ML은 (김)혜성이의 꿈, 감동이고 칭찬해주고 싶어” 영웅들 단장도 진심으로 축하…이런 구단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메이저리그는 (김)혜성이의 꿈이었잖아요.” 키움 히어로즈 고형욱 단장은 4일 전화통화서 이렇게 얘기했다. 4일 7시는 김혜성(26, LA 다저스)의 포스팅 데드라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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