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어차피 키워서 조금 있음 또 팔건데...
키움이 창단 첫 1순위 지명한 정현우… 고교때 시속 152km 뿌린 ‘특급 좌완’
프로야구 2025년도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키움의 지명을 받은 정현우가 17일 팀의 퓨처스리그(2군) 안방구장인 경기 고양 국가대표 야구훈련장에서 카메라 앞에 섰다. 입단 후 줄곧 2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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