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의 입장으로 한마디
ㅎㅈ683
댓글 0매년 미래를 바라보는 키움구단.
모기업이 없는 독립구단인 키움으로서는 어린선수들을 키워 팔아야 운영이 가능하다는것..까지는 팬들도 이해합니다만..정도가 너무 지나치네요.
구단에서 말하는 미래가 도대체 언제인가요..?
매년 반복되는 선수팔이와 영끌하는 신인티켓..
키움을 응원하는 팬으로서 지쳐갑니다.
매년 반복되는 시스템은 그저 장사꾼 느낌이고 성적은 관심밖으로 느껴지네요.
어쩌다 운이 좋아 몇몇 폭발하는 어린선수들 덕에 순위가 올라가길 바라는 딱 그것뿐인것 같아요.
팬이 없는구단
응원소리가 없는 게임의 의미는 구단에게 무슨 의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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