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난 그래도 키움을 사랑하고 응원한다.
키움은 모기업이 없는 독립구단 아닌가?
당연히 선수를 육성해 타구단에 넘기고 새로 발굴해 운영하는 구조이니까.
에이스로 키워서 트레이드하고 미국 보내고···또다시 백지에서 시작하는 키움의 무한 굴레
마치 시시포스의 돌 같다. 정상에 올라간 선수를 다른 팀에 내어주고 다시 백지상태에서 시작한다. 키움의 스토브리그 행보는 현재가 아닌 미래에 방점이 찍혀 있다. 키움 식 장기전이다. 우승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