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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을 현실에 맞게 올려줘라.
'방출 동기생'의 엇갈린 운명, 오선진은 행선지 찾았는데...'천재 유격수' 이학주의 추운 겨울은
[SPORTALKOREA] 김유민 기자= 지난달 함께 방출의 칼바람을 맞은 '방출 동기' 오선진(35)이 새로운 집을 찾은 가운데 이학주(34)의 다음 행선지에 대한 소식은 전혀 들려오지 않고 있다. 롯데 자이언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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