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선수 팔아서 구단운영? 반성해야
키움에 600억 안긴 황금의 시간…과연 김혜성은? "30개 구단과 협상" 운명의 포스팅 시작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드디어 포스팅의 시간이 다가왔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리는 KBO 리그 최고의 2루수 김혜성(26)의 도전은 이제부터 진짜 시작이다. 김혜성의 소속팀 키움 히어로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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