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아쉬워
'만년 백업' 설움 딛고, 파격 6년 다년계약 반전..."백업 선수들에게 희망 되고 싶습니다" [인터뷰]
[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백업 친구들 전화 받으니 마음이..." 'FA 광풍' 속, 지난 22일 키움 히어로즈발 작은 울림을 주는 계약 소식이 전해졌다. 백업 포수 김재현의 비FA 다년계약. 계약 기간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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