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n the championship 🏇영웅질주 키움승리
돌아올꺼야 ..꼭!!
'굿바이 도슨 꼭 다시 만나자' 외국인 타자가 아닌 한식구...'떠나는 동료를 말없이 지켜본 주장
[고척=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굿바이 도슨 건강한 모습으로 꼭 다시 보자. 그 어느 때보다 정이 많이 든 외국인 선수 도슨을 떠나보내는 동료들의 표정에는 아쉬움이 가득했다. 남다른 팬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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