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방어율 2점대 투수가 한승혁 말고 누가 있지? 그게 팀 사정이면 지겠다는 게 팀 사정이네.
"한화는 확신을 만들어준 구단" ERA 2.25 필승조가 대전을 떠나다니, 팬들 향한 절절한 인사 남겼다
[마이데일리 = 김경현 기자] 커리어 하이를 쓰고 구단을 옮기게 됐다. 강백호의 보상 선수로 KT 위즈 유니폼을 입게 된 한승혁의 이야기다. 한승혁은 한화 이글스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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