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그래도 잘했다 올해 즐거웠다 내년도 부탁해
'패장' 김경문 감독 "2위하면 다 묻힌다, 어린 선수들 주사 맞았다"... 개인 5번째 도전도 준우승
[스타뉴스 | 대전=안호근 기자] 김경문 한화 감독(오른쪽)이 31일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사진=김진경 대기자19년 만에 나선 한화 이글스의 한국시리즈가 새드 엔딩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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