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아직까지도김경문감독자신이잘못한거을모르고 팬들에게 선수들에게돌리고
악풀이라는심한말과까지하며 반성은커녕잘했다는말만디프리하있다.
'2등'해도 욕 먹는다 → 김경문 감독 하소연.. "너무 과격한 말들이 많다. 감독도 선수도 신은 아
[수원=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한 6년 만에 돌아와서 보니까.."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이 최근 야구팬들의 온라인 문화에 대해 아쉬움을 토로했다. 건설적인 비판을 넘어 맹목적인 비난 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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