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감독 있는한 가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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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운영 시스템 안바뀌면 가을야구는 없다.

단언컨데

김성근방식 과 똑같다.

선수들 하나.둘씩 자빠지고

메우기 바쁠것이다.

선수기용.선수관리 개판

간절함.근성.지닌선수는 빼고

감독 선호하는 성적부진한 애덜만 기용하는

무능한 치매감독.

가을은 고사하고

내년도 없다.

김성근때 봐왔지 않나

헛돈질

한물간 애들 수십억씩 쳐들여 

데려오는 뒷조사좀 해봐라.

답답해 

한심해

선수관리.선수기용 만 잘했어도

유지는 되는걸

지욕심 부리다 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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