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후반 늦가을에 흘렀던 뜨건 눈물을
아저씨665
댓글 3올해 다시 한 번 흐르고 싶다
당시 30대 중후반의 나이의 평범한 직장인으로 한화 우승의 중계방송을 보면서 양볼에 흐르던 감격의 눈물을 이제는 60대가 된 나이에 올 가을에 꼭 한 번 더 흘리구 싶구나
우리 한화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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