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철의 홍민기 아닌 신지후 지명은 큰 패착이다
김한동854
댓글 7한화는 지역우선 지명에서 당시 충청권 투수중 1순위로 한화 지명이 예상되던 홍민기는 투구폼이 부드럽고 제구가 좋은 유망주인 대전고 좌투수 홍민기를 지명했어야 했는데 정민철이 한화레전드 포수였던 신경현의 아들 북일고 신지후를 지명한 것은 씻을수 없는 실수이다. 정민철은 한회시절 투수코치와 단장으로 부임해서 성적뿐만 아니라 선수트레이드나 신인지명에서 실패하여 리빌딩에도 실패하고 성적은 꼴찌를 하면서도 마무리투수 노장 정우람이만 끓어안고 있었으니 그는 무능한 단장이라 아니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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