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타격이 안되면 2군에
타격 좋은 애라도 올려서
써보기라도 하던가?
왜? 2군에 정민규 같은애는
썩히면서 허구한날 그냥
저득점에 어려운 경기만
하고 있는가? 타격이
안되면 무슨 방법이라도
써보든가 해야하는데
그냥 정체성에 머물러서
아무런 해법도 없이
야구를 하고 있으니
어지간히 깝깝하고
아주 간당간당하게
힘들게도 경기한다
또 번트를 실패하고
번트실패만 이게
벌써 몇번째인가?
저번에 최재훈
이진영 김태연
전부 번트 실패해서
노아웃에 점수를
꼭 내야할때
찬스를 다 날리고
점수를 제때 못내니까
그동안 저득점 경기만
계속 하고 말았던겨
어찌 번트 하나를
제대로 못가르치면서
무슨? 타격코치를 한다고
롯데타자들 직구
잘친다고
하이패스트볼
주지 말라 했더니
또 직구 높게 줘서
피홈런 뚜들겨
맞게하고
작년까지도
몇수년간을
전부 엉터리로
허구한날
볼배합 이라고
엉망으로 해서
다 털리게 만들고
아주 형편없이
가르치면서
무슨? 배터리코치를
몇수년간을 잘하길
한적이 있었나??
저번에는 채은성
수비실책 반복으로
2경기나 날려먹고
시즌초 플로리얼
아주 공 뒤로
다 빠트려서
또 경기 날려먹고
이도윤 바운드 처리도
못해서 실책하고
도데체 수비코치를
한화와서 몇년째
하고 있는데 대체
아직도 전부다 수비가
확 견고하지도 못하고
엉성하니 그정도
수준뿐이 못되는가?
실전용 수비를
가르쳐야지 허구한날
기본기나 가르치고
있으니 수비력이
무슨 향상이 되겠나?
초등학생용 수비를
가르치고 있는건가?
아니면 어찌 그리도
몇년째 해도 해도
수비가 더 확 향상되서
고급 수준에 수비력이
되었어도 진작에
되었어야될 기간이
지났음에도 아직도
수비가 다들 그정도
밖에는 못되는가?
엊그제는 번트대서
잘 살아서 나간
문현빈을 괜히
2루에 가라고 해서
죽게 만드는
주루코치, 대체?
코치들이 선수들
경기력을 오히려
다 망치고나 있으니
이 무슨?
해괴한 야구를 하고
있는건가?
투수코치는
보는 안목도 없어서
이상규 고집스럽게 올려서
2경기나 망쳐 버렸고
다른 팀들 보면 투수코치가
위기가 오면 제깍 제깍
투수를 확 바꾸는 전략을
대부분 많이들 가져가는데
한화 투수코치는 시즌초반
투수교체 타이밍도
다 놓쳐서 시즌초반에
몇경기나 날려 먹었던가
감독이 타격도 약한팀에
수비만 되는 용병타자?
그런것에 중점을 두고
직접 골랐다는 것도
그것이야말로 한화 팀
특성도 이해 하나도 못하고
제대로 보지도 못해서
그저 오판만 한것이고
감독이란 사람이
선수 보는 안목이라곤
하나도 있지도 않다
왜? 용병타자는
한화팀에 특성도
잘 몰랐다면
그냥 한화 프런트가
골라준대로 할것이지
뭣한다고? 수비만 잘하는
용병타자라고 직접 뽑아
놓고서 매일 어려운 경기만
힘들게 하게 하고
한화 팀타선을 더 약화
시키고 마는건가?
수비만 다 중요하고
공격 따윈 못해도 되는게
그게 현명한 판단인가?
그게 감독으로서 옳은
판단을 한다고 했던것인가?
그저 상황을 보지도 않고
감독 스타일만 추구하며
그냥 감독 야구관만
내세워 고집스럽게
밀어부치는 스타일이다
그러니 한화가 여태까지도
그랬는데 그노무 타격이
또 발목을 잡고 속썩이고
오늘날 타선이 더 약해져
더 득점빈곤에 시달리고
그저 투수력으로만
버티려니 그것도 시즌초반엔
투수력으로 버텼지만
이젠 그 투수들도 점점
지쳐가고, 타격은 원래도
안되었으니 그건 누가봐도
한화 예전 모습으로
돌아갈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그런식으로 계속 가다간
성적 떨어질수도 있는
확률이 높고 늘 불안요소로
따라 다니는것이고
한화 발목을 잡을수도 있는
결정적 요인이
되고 마는 것이다
코치들 또한 제대로된
어떠한 판단 하나도
잘 못하고들 있는데
그러면서 무슨?
코치들이 잘하고나
있다는 말인가??
그러고도 무슨?
할말들이 있는가?
지금 롯데전 1경기 이겼다고
해서 한화가 엉망인 부분이
나아진것도 아니고
앞으로도 고비가 수도 없이
무지하게 많이 남았있다
이래 가지고
가을야구 간다해도
계속 힘든 경기를 할수 밖에
없는 것이고, 허구한날
안절부절하며 경기 할수
밖에는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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